중기발전계획
물리학과 중기발전계획의 주요목표와 전략은 다음과 같다.
| 분야 | 주요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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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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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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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협력 및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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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 및 취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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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리학과의 반도체기반 분야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타 대학에서 갖추기 어려운 반도체 소자 및 구조 공정을 위한 공동공정실의 현대화와 활성화가 급선무이다.
-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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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적으로 미국 20위권대 대학으로 주립대학이면서 미국 대학원 물리학 분야에서 16위 수준인 미국의 University of Texas, Austin에 근접하는 교육, 연구 수준을 확보하고자 한다.
- 우수한 대학원생을 확보하여 정예 교육을 통해 높은 연구개발 능력을 확보하게 하고 우수 취업사례의 좋은 선례를 만들어 선순환의 고리를 확보한다.
- 전문 연구 능력을 확보한 연구개발 인력을 지역산업체에 공급하여 대덕 R&D 특구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하여 실리콘벨리와 같이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좋업생의 창얼을 유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든다.
중기계획
- 공동실험실 첨단화와 활용 확대, 협동 연구 활성화를 통하여 주어진 환경에서 연구 능력을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국제 교류 협력을 통해 교수의 연구 능력을 제고한다. 또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학회 활동을 활발히 하여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국제 공동 연구를 유도한다.
- 미년 '물리학의 날'을 개최하고 인근에 있는 중고교생을 초청하여 물리시범강연을 통해 물리학과를 홍보하고 우수 학생에 대한 유치활동을 벌인다.
- 사업단 내에서의 소수 정예 교육과 함께 연구소/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연구, 우수 연구과제 확보, 우수 산업체 2달 이상의 인턴 과정과 박사과정 중 6개월 이상의 해외 우수 연구기관 연수를 통해 경쟁력 있는 인력을 배출한다.
- 대학원생의 능력을 키워 우수한 기업체에 취업시키고, 졸업생의 능력을 인정받아 본 사업단 졸업생을 재요청하게 함으로써 학부 졸업생들에게 대학원 졸업 후 진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 대덕 R&D 특구의 관련 정부출연 연구소, 산업체 연구소와의 긴밀한 공동 연구와 협력 등을 바탕으로 전문연구 능력을 확보한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산업체에 공급하여 대덕 R&D 특구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
- 적극적인 연구과제 수주와 우수한 대학원생 확보, 국제 및 산업체, 교육기관과의 공동연구 등을 통하여 2012년에는 1인당 논문 발표수 5.0편, IF값 10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1인당 연간정부 연구비 수주액을 2012년에는 1.5억원으로 증가시킨다. 또한, 논문의 실제적인 영향을 높이기 위해 피인용지수가 노ㅠ은 논문 발표에 주력한다.
- 대덕R&D특구에 중견 및 전문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특구가 세계적인 연구 개발 클러스터로 발전하는데 기여한다. 이를 위해 대덕R&D특구 연구소로부터 위탁과제 등을 통하여 상호간의 협력연구 역량을 강화한다.
- 지역 기업체로부터 기업체 지원 연구 사업을 연 2건 이상 수탁하여 실질적인 산학 협력관계 증진과 인력교류를 확대한다. 아울러 연구소/기업체와의 자문/연구협의를 통해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촉진시킨다. 이로써 산학연 공히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의 양성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구축한다.
2. 현재까지 해온 노력들
- 학과 특성화
- 오늘날 IT, NT는 물론 BT, ST와 경제 등 사회과학분야에 이르기까지 국가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기술과 지식들이 기초 및 응용물리의 연구 결과에 바탕을 두고 있다. 충남대학교 물리학분야는 지난 수년간의 신규 교수채용을 통해 연구 역할이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지난 10년간 Critical Mass 형성이라는 학과의 장기 목표 아래 교수채용을 하여 이제 반도체물리 관련 분야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양적, 질적 수월성을 확보 하였다.
- 물리학의 날 행사
- 물리학과에서는 해마다 '물리학의 날'을 개최하여 대전 시내 인근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및 과학담당 교사를 초청하여 어러가지 물리 시범장치와 우리 학과에서 직접 고안하여 제작한 실험 장치를 공개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물리현상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물리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이를 통하여 우리 대학교 및 우리 학과를 지역사회에 홍보하여 우수학생 유치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2020년이 제 24회 물리학의 날 행사임)
- 누리사업단 운영
- 물리학과는 2007년 12월에 '반도체기반 에너지 기술 인력양성사업단'울 유치하여 2년간 8억 8천만원의 사업비로 학부생에 대한 실무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사업, 현장 실무 교육 강화 사업, 산학연 협력 기구 활성화 사업, 취업률 제고 사업들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산업체 실무 능력의 향상을 위한 반도체 소자 공정 교육, 국제화 능력 향상을 위한 해외 여학 연구 및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었다.
- BK 21 사업단 운영
- 물리학과는 2009년 3월 1일에 시작된 BK21 사업, '대덕 R&D특구 반도체기반 인력양성사업단'을 유치하여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13명의 교수, 8명의 박사과정 및 21명의 석사과정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1명의 연구 교수와 3명의 박사후 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 교내 연구소 설립
- 체계적으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목표지향적인 연구계획을 수립하며 능동적인 연구 지원을 할 기구가 필요하여 2005년도에 '양자제어물성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연구소에서는 2006년에는 NEMS & Nanoeletronics 국제학회를 개최하였고, 2007년 이후 매년 액정 여름학교, 태양광 발전 및 실리콘 태양전지 교육, 양지기능물질 및 소자 겨울학교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 고가 장비 확보와
공동연구실험실 신설 - 충남대학교 물리학과는 2005년에 반도체 및 나노분야의 공동연구실험실인 '물성부넉 실험실'과 '소자공정실험실'을 새로 설치하였다. 이실험실에서는 Stepper, mask aligner, sputter, PL systems 등을 2005년부터 공동 사용하고 있으며 2008년에 삼성전자 등의 기업에서 기증받은 micro-PL system, NIR PL system, sputter, e-beam evaporator,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관소자 weldor 등 약 60여억원에 달하는 첨단 장비를 확보하여 타대학과 대별되는 우수한 연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 국가지정실험실
(NRS)지정 - 이동한 교수의 연구실이 '비간섭성 양자점 융합 광소자 개발 및 응용 연구'라는 제목으로 2004년 NRL로 지정되었다. 연구내용은 반도체 양자점의 특성 평가를 통해 영차원 양자구조의 원리를 이해, 이를 바탕으로 양자점 광소자를 설계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하여 반도체공정을 통하여 광소자를 제작하고 이의 특성평가 및 분석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장비의 공동활용, 공동연구 활동의 증가 효과를 가져와 과내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석·박사 과정 학생의 연구 능력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대덕R&D특구내 연구소 및
기업체와의 공동 연구 - 대덕 R&D 특구 내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자력 안전기술원, 에너지기술연구소 등과 학연 공동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산학 협력으로는 대덕 R&D 특구 내의 KT, LG화학, 포코, 엠텍 등과 공동과제를 수행하였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LG전자, 삼성전기, 케이씨텍, 이넥트론 등 대덕 R&D 특구 이외의 지역에 위치한 산업체와도 과제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소, 산업체와 공동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